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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함께 산책을 하다(김열방)

 

 

성령님과 함께 산책을 하다

 

어느 날 저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이야기하며 텔레비전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편히 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벽에 비스듬히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쿡쿡 찌르면서 저를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것에서 눈을 떼고 제 앞에 계신 성령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저의 절친한 친구이신 성령님게서 저를 부르시며 손짓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와 함께 시간을 갖기를 원한단다.

지금 나와 함께 밖으로 나가자꾸나. 나와 함께 산책을 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단다."

 

저는 누워 있는 것이 좋았고 일어나는 것이 귀찮았지만 계속 성령님께서

저를 재촉하시므로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걸어 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함께 나가시지요."

그때 저는 제 우편에 계신 성령님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면서 제 영이

잠잠한 가운데 성령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을 들었습니다.

그날 성령님께서는 저에게 아주 중요한 가르침들을 허락하셨습니다.

 

당신은 오늘 만사를 제쳐놓고 귀하신 성령님과 함께 데이트를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성령님과 함께 천천히 산길이나 공원을 거닐면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 괴로운 일이나 힘든 일등

그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모든 것을

가장 가깝고 신뢰할 만한 친구 되시는 성령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런 다음 당신의 영혼이 성령님 안에서 쉬게 하십시오.

특별한 말씀을 못 듣는다 해도 속사람이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자주 이러한 시간을 가지므로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성령님과 실제적인 교제법](김열방 저) 중에서

 

 

  • 드보라2016.08.18 17:20


    네 공감이 가요.
    특별한 말씀을 못 듣는다 해도 속사람이 힘을 얻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 기도를 할 때면 마음에 들려주시는 깨달음 주실 때도 많습니다.
    영의 자유함과 평강 기쁨 즐거움을 누립니다. 영혼을 날마다 새롭게 합니다.
    목사님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 김정남2018.07.19 07:46

    아멘~
    성령님과 친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삶~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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