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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레브 길렛)


아침 이슬


* 레브 길렛 / 당신의 임재 안에서 (은성)



내 아들아, 네가 내 우주의 위대함,

아직 형태가 없는 갈망과 감사와 교제하고 있음을 느끼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무한하신 사랑과 하나가 되기를 구하는 순간에

지극히 겸손하기를 바란다.


너는 아침 이슬을 보았을 것이다.

이슬은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뜬 직후에

조바심을 내며 풀잎이나 나뭇잎에 매달려 있다.

날씨가 맑고 청명할 때, 습기가 찬 땅에는 이슬이 풍성하게 생긴다.


조그만 지주 빛 물방울들은 무지개 색깔을 반영한다.

비록 미세하지만, 그것은 우주의 기본 색깔들을 반영한다.


내 아들아, 너는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태양이 떠오를 때

부드럽고 습기찬 땅위에서 생겨나는 지극히 작은 이슬 방울이 되어라.

비록 작지만 존재 전체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반영하는 이슬 방울이 되어라.


그런 후에 너는 다시 빛과 태양 열 속에 흡수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슬 방울을 존재하게 만든 것은 태양이기 때문이다.




 

  • 이드보라2019.01.11 13:46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은혜를
    깨닫고 그리해햐 함을 알려주네요.
    아침 이슬으 만드신
    나님의 섬세한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자가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을 살고 있음이 읽어집니다.
    지극히 작은 이슬방울이 되라 하시는 주님
    다시 빛과 태양 열 속에 흡수 되어야 하는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이 중요함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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