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리는 새들 내가 불렀다
* 전영순 저 / [복음 전하는 자의 아름다운 발] 중에서
도대체 어디서 다 날아왔는지…
수천 마리가 거실 밖 나뭇가지에 빽빽이 앉아 짹짹거리고 있었다.
주님께 하소연을 했다.
“제발 새떼 좀 사라지게 하셔서 성경 좀 묵상할 수 있도록
평소처럼 조용하게 해 주옵소서!”
그런데 갑자기 주님께서 마음속에 말씀하셨다.
“오늘 네 생일이쟎니? 그래서 내가 새들을 불렀느니라.”
이드보라2019.05.27 20:42
예수님은 정말 자상하고 사랑이 믾으신 분이세요. 부러워요. 예수님이 새떼를 불러 축하받게 해주셨으니~~ 그 광경이 장관이었겠어요. 감격 감동 이네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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