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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행진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중에서)

새들의 행진


* 김상숙 저 /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중에서


광주 교도소에 갔다 오는 길에 밤은 깊어 어두운데

어느 지점에서 하늘을 온통 뒤덮은 새들의 행진을 보았다.

새들이 굉장히 많아 빠른 속도로 운전해 가는 우리 차량 위를

한참 따라왔다.

차 안에 있던 우리 네 명은 진기한 풍경에 한참을 구경했다.


새들의 행진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 선교회에 그렇게 많은 새들을

보내 주심을 감사했다.

기도하면서 우리 주님과 제자들이 주고받은 대화처럼

주님과 대화해 보았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눅 22:35>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주님만을 신뢰한다.

그분 말씀에 순종하여 예산을 세우지 않으며

매일 까마귀를 통해서 먹이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본다.



  • 이드보라2019.11.30 20:17


    그 진기한 풍경 공감하며 읽습니다.
    우주 만믈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
    오늘도 여전히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무한 신뢰하고 신뢰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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