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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 일에 아주 신바람이 났다

그들은 그 일에 아주 신바람이 났다



사랑손 선교회 진명숙 목사

  

또 뒷산 러브 스토리입니다.^^ 예수님께 편지를 드릴 때였습니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서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신 <신명기 6:5>말씀이 기억났습니다. 특히 성품을 다한다는 것은 제가 가진, 제게 훈련된 부분과 제 성정과 취향을 다해 사랑하라는 뜻이며, 저의 배움, 저의 습성, 연단까지도 모두 주님을 위해 활용하는 작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이달 회지 원고를 수집한 이후 필진 목사님들과 통화하면서 힘 되는 몇 말씀을 들었습니다. “글을 안 쓰면 자유로울 것 같아도 원고에 매여있는 것이 더 행복해요. 목회하며 교인들에게서 싹이 나는 모습에도 행복합니다.” “동행훈련에 노력하게 되어 좋습니다. 탁월한 발견입니다. 도움과 위로가 되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영적 힘이 느껴집니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신약책에서 찾은 글입니다. “그들은 그 일에 아주 신바람이 났다. 그들은 예수의 이야기를 전했고, 그분의 가르침을 기억하기 쉽게 정리했다. 편지를 썼다. 노래를 불렀다. 기도를 드렸다. 그들 가운데 한 명은 거룩한 환상을 바탕으로 독특한 시를 썼다.예수를 따르는 이들은 그것을 하나로 묶어 신약성경이라고 불렀다.”


우리 역시 적어도 한 영역에, 하나님 나라의 지극히 아담한 꽃밭 한 모퉁이에 모종삽 대신 펜을 함께 들고 신바람이 난 사람들이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각자의 포지션에서 성품을 다해 주님을 사랑한 우리식의 사랑을 바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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