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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사랑



진명숙 목사 / 살아서 사랑 (2018년 3월호)


"살아서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얼마 전 본부 중보기도회에서 168장 찬송 하늘에 찬송이 울리던 그 날을 부를 때 살아서 사랑이라는 가사에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사랑손이 감당해온 살아서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 사랑이 절대적인 우선순위임을 붙잡게 하셨습니다. 그래야 죽어서 구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전과 현재의 사랑손의 사람 사랑하게 하신 역사를 생각해봅니다. ‘사람에서 슬며시 받침을 바꾸면 사랑이 되고 사랑에서 은밀하게 모음을 빼면 삶이 된다는 글도 있듯이 삶, 사랑, 사람은 묘한 일체감이 있습니다.


  (중략)


신유은사를 받은 한 사모님이 환자분을 위해 기도해줄 때 임하는 기름부음 덕분에 자신도 더욱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사랑손도 계속 물질을 흘려보냈기 때문에 장기간 사역이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손을 뻗으시도록 돕는 것

 

프랑크 루박의 중보기도라는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때, 또는 성경을 건넬 때, 또는 어떤 다른 훌륭한 신앙 서적을 건넬 때, 혹은 그들에게 편지를 쓸 때, 우리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손을 뻗으시도록 돕는 것입니다.”

제 영혼에 창이 돼주었던 책들을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께 나누고 있습니다. 새로운 민들레 꽃씨가 성령님의 바람을 통해 여기저기 날려지고 심어지는 봄의 축제가 됩니다.


산책 기도를 하러 나가면 어느새 편하게 쉴 벤치를 전보다 더 찾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연약한 이들 생각나 중보기도에 들어갑니다. ‘오늘이 자신의 남은 날 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는 글귀 덕분에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더욱 되새기게 됩니다.

산책 기도를 전도로도 활용하시는 모습, 예수님과 동행한 이후 더 힘 얻어 걷는 모습 뵈며 함께 즐거워합니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말씀을 지키는 자되도록 '살아서 사랑 죽어서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시니 기쁨으로 찬양입니다.

 

[3: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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